고양이 3대장

날씨가 정말인지 더할 나위없이 맑고 신선합니다.


낮에는 너무덥지도, 저녁에는 너무 춥지도 않은 야외에서 맥주한잔하며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그런 요즘.


매일매일 요즘 날씨만 같아라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기분을 오래오래 간직하기 위해 낮과 밤 사진을 한장 씩 올리려해요.


사진 가볍게 보시고 기분전환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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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온지 이제 두 달째 접어들고있어요!


이사 온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부들 떨리지만, 아이들이 드디어 적응을 마친 것 같아서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하앍...내스키들...


적응을 하고나니 [고양이 = 잠] 공식이 맞아 떨어지네요 ㅎㅎ


제가 있건 없건 밥을 먹든 일을하든 무조껀 잡니다 ㅋㅋㅋ


[ 밥먹고 우다다 후 잠자기 ]를 반복하네요 ^^


너무귀여워서 사진으로 남겨요! 구경해주세요^0^




마루와 루이 - 너무 떡잠자서 입술이 침으로 촉촉한건가요...ㅎㅎ


그리고 꼭 저렇게 무엇인가 베고 자더라구요 ㅎㅎ




이것이 진정한 떡잠.....마루야 정신차려...ㅋㅋㅋ



소파는 이미 고양이침대로 쓰고있는지 오래에요 ㅎㅎ  루이와 애옹이도 역시 소파에서 푹잠자고있지요 ㅎ



때로는 이렇게 꼬옥 안고 잠들기도 하구요! 





고양이 코에 10덕사 하실분!!!



졸린데 불안끈다고 노려보는 것 같아요...



결국 구석으로 가서 잠을 처하는 애옹이에요 ㅎㅎ



그러거나 말거나 잠자는 루이....상남자...



이렇게 사이좋게 옆에 누워서 잠들기도 한답니다.



애옹아...지못미...ㅡㅜ근데 귀엽다 ㅋㅋㅋ



어때요? 여러분 냥이들도 이렇게 편하게 떡잠자고 있으신가요? ㅎㅎ 다른 고양이들도 궁금하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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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 언니들의 슬램덩크 2 등등 엄청나게 활발한 활동중인 갓데리 "홍진영"님의 콜라보레이션 미니앨범이 나왔어요!




트위터 아이디만해도 @Sambahong  ->쌈바홍이네요 ㅋㅋ흥이 넘칩니다.


새로운 미니앨범은 개그맨 김영철씨가 남자버전(내가니오빠야) 여자버전(내가니누나야)을 맡아서 따로따로 부르고 있습니다. 언슬2에서 너무 팬이 되어서 그런가요? 전 갓데리님의 노래가 더 구성지고 좋더라구요 ㅎㅎ



가사한번 볼까요?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Yeah 따르릉


1 2 3 4

니가 먼저 만나재 놓고

내 탓을 하지 마

니가 니가 나쁜 남자

내 탓을 하지 마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놓고

내 탓을 하지 마

누나야 누나 누나야 니 누나야

누나야 누나 누나야 니 누나야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봤겠지만

즐거웠겠지만

너를 사랑해 사랑해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누누나나 내가 니 누나야

누누나나 내가 니 누나야

니 누나야


1 2 3 4

니가 먼저 날 차버렸지

내 탓을 하지 마

니가 먼저 꽁무니 뺏지

내 탓을 하지 마

이 여자 저 여자 다 만나놓고

내 탓을 하지 마


누나야 누나 누나야 니 누나야

누나야 누나 누나야 니 누나야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봤겠지만

후회하겠지만

너를 사랑해 사랑해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누누나나 내가 니 누나야

누누나나 내가 니 누나야

니 누나야



이상하게 자꾸 땡기는 것이 중독성이 엄청나네요ㅎㅎ 


영상으로 노래 신나게 들으시고 좋은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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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냥이와의 주말]


  3냥이와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밤낮이 없고 주말도 일을 하게된 터라 정신이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힐링이 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따듯한 햇볕을 받으며 강아지들처럼 공원에서 뛰어놀고 싶지만 침대에 함께 누워있는 것으로도 위로 받았답니다. 


  아이들을 만지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답해주고, 눈빛 교환하고, 뒷발 팡팡도 당하고, 그루밍도 몰래 당하(?!)고, 고로롱 고로롱 소리를 노래삼아 스르륵 잠들었습니다. 자고일어나니 무슨 마법이라도 부린듯 온몸의 근육과 그 간의 스트레스가 사라졌습니다. 고양이들은 절대 모르겠지지요? 타고난 귀요미라는 것을?!



  눈을 비비며 일어나자마자 고양이들은 이런 모습으로 옆에서 자고있었습니다. 혹시 이녀석들 파워레인저가 아닐까요?!?! ㅋㅋ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힘이 불끈불끈 솟아 오르길래 공원을 걷고 왔습니다. 그 동안 스스로 잘 자라준 녀석들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기위해서 물론 간식도 사갔지요. 추르도 좋아하지만 저의 손가락과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템테이션으로 유혹하려 했습니다^^;


근데 집에 들어가보니 


둘째 마루는 요렇게 잠자고 있었고, 



첫째와 셋째는 이렇게 냥모나이트를 하면서 잠들어있더라구요! 퓨퓨퓨퓨


하루종일 심장폭격을 당해서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고 하앍하앍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주 주말에도 스케줄이 꽉차서 일을해야하는데 다음 아이들과 보낼 것을 생각하면서 힘내서 기다려야겠네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모두모두 좋은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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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날 만끽하셨나요?


파주에서 근무하는지라, 이쪽이야기를 전해드리려구요.


사진은 핸드폰으로 촬영했어요. 보정도 물론 못했구요 ㅎㅎ


파주는 이제야 봄이 오고있습니다. 서울이하 지방에 비하면 엄청나게 늦은것이죠


늦은 봄인 만큼 이제야 흐드러진 벚꽃을 보고있습니다.


매년 찍는 사진이지만 항상 새롭고 화사한 느낌은 어디가지 않네요^^




진달래 사진입니다. 진달래 역시 봄의 대표적인 꽃이지요. 얼마전까지 어떻게 철쭉과 진달래를 구분하는가 하는 논쟁을 펼쳤는데 ㅎㅎ


요는, 꽃받침이 있으면 철쭉이요, 없으면 진달래다 라는 것이 정답이더라구요 ㅎㅎ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진달래 꽃을 바라보고 있노니, 먼가 가슴 깊은 곳에서 설렘도 느껴지고 여유도 느껴지고, 맑아진 하늘과 부는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오후 였습니다.


이번주 주말까지 꽃들과 나무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잊지말고 나들이를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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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사를 했어요.


파주에서 일산으로, 넓어질 집을 생각하면서 신나게 계약하고 막상이사하려니....난감하더라구요


3냥이를 어떻게 이동시키지 ? 하면서 ㅠㅠ


이동을 무서워한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차로 25분정도의 거리인데 긴장할까봐 일단 안심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짜잔... 추르가 떨어져서 템테이션을 주었습니다. 



식욕과 식탐이 넘치는 둘째 마루와 셋째 루이입니다. 물어뜯기 시작하네요 냉장고위에서 ㅋㅋ




여튼 나름 기분을 풀어주고 이동장을 통해 아이들을 차에 태웠습니다.


그. 런. 데.



세상에 너무나도 생각보다 놀래하고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ㅠㅠ


생전 처음보는 놀랜표정과 함께...ㅠㅠ



첫째 애옹이는 이동장에서 나와보지도 않더라구요 ㅠㅠ


끼이잉 끼이잉 냐아아아아 하는 고함소리를 계속 질렀어요 ㅠㅠ


숨도 엄청나게 거칠게 쉬고...걱정이 태산인데 어쩔 수 없이 빠르게 가는 방법밖에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ㅠㅠ


거의 자유로를 160km로 달렸어요....물론 안전하게요!(경찰님들 안그럴께요 다음뻔에는...전 안전운전자입니다ㅜㅜ)




결국 새 집에 도착해서 한동안 엄청나게 숨어있더라구요. 물론 호기심이 왕성해서 한 시간정도 적응을 했지만요.


그 좋아하는 밥을 줘도 긴장을 안풀더라구요 ㅠㅠ


집도 정리하고 시간이 좀 지나고나니 아이들이 긴장이 다 풀어졌는지 완전히 골아 떨어졌어요.


불쌍하면서 한편 너무 귀엽기도 해서 사진으로 남겼답니다.



완전히 탈진한 우리 첫째 애옹이 ㅠㅠ


에너지 넘치는 7kg짜리 둘재 마루도 탈진...



완전 탈진한 셋째 게임왕 루이 ...ㅠㅠ


이사를 해보니, 정말 보통일이 아니네요. 많은 분들이 반려묘를 키우시면서 이사하실때면 공감하실꺼에요ㅠㅠ


마음아파서 이사는 당분간 못할 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똥꼬발랄하게 넓은 집을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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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카페에서 서피스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인생 뭐 있나요. 하고싶은것 하고 원하는 것 사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미래의 제를 믿고 구매를 한 것이라 ㅎㅎㅎ


일을 하다보니 어쩌다가 포토샵을 잠시 사용할 상황이 되었어요


눈이 시릴 정도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딲! 화면을 켰는데...


세상에 볼수가없어요....글씨가 너무 작아서...


그래서 엄청난 다양한 포스팅을보고 저도 해결책을 찾았지요 ㅎ


실행 - (&^(*^$(*&^^^%$##


일단 어렵습니다...그래서 제가 드리는 해결책은 제가 업로드한 레지스트리 파일을 실행해주시고, 다른 파일을 exe파일이 있는 폴더로 복사만해주시면 끝나는 아주간단한 방식입니다. ㅎㅎ


첨부파일에 있는, photoshop.exe.manifest 파일을 포토샵 설치된 폴더로 이동해주시고, prefer-external-manifest.reg 파일을 실행해주시면 끝!



정상 크기 보이시나요 ㅎㅎ



고해상도에서의 포토샵이란...정말 눈을 뽑을 뻔했습니다...1분이면 바로 해결되니 너무 걱정마세요!


파일은 다운로드를 참조해주셔요!



이상입니다 ㅎ



Photoshop.exe.manifest

prefer-external-manisfest.r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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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끄적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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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화 2017.06.17 22:41 신고

    정말이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한두달을 이 문제로 끙끙대었던것 같아요. ㅠ_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 정성화 2017.06.17 22:51 신고

    포토샾은 그대로 반영이 되었는데 일러스트, 브릿지 등 다른 아도비 제품들은 여전히 굉장히 작아요.. ㅠㅠ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요? 다른 제품들 반영할 exe 파일은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레지스트리는 동일한 것으로 반영해도 괜찮을까요??

  • 마앙 2017.07.10 11:32 신고

    덕분에 좀 살겠습니다. 최곱니다!!!

요 며칠 캣코드 프로젝트 제품을 구매해주신분들이 계세요.
단순히 제품이 귀여워서인지, 정말 아픈 고양이 후원에 관심이 많아서인지는 잘 모르겟지만!
어쨋든 고양이를 많이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나도 훈훈한 요즘입니다.

신나게 제품 포장을 하고, 무엇이라도 하나 더 드리고싶어서 요렇게 저렇게 이것저것 넣어보고....
인스타에도 올려보고... 그러고 있어요. 
구매해주신 수익금은 곧 선정될 아픈 고양이 치료에 구매자분 성함 + 캣코드 프로젝트 으로 후원이 될 예정이에요.


3월말에 지급예정이며, 길친에서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를 저희가 선정해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금액이 미미하겠지만 그래도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니까 괜찮아요!^^;





구매 후원해주신분들 모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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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코드프로젝트'는,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불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픈 고양이, 유기묘 센터에 구매자 이름으로 수익금을 지원하는 작은 프로젝트랍니다

사실 아직 준비하는 중이에요. 많이 미흡하지만 서둘러보려구요.
구매하신 분께 드리기 위해 스티커를 제작했어요.

넘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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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달라는 처량한 눈빛을 보내는 녀석]




오줌을 보란듯이 싸는 둘째 마루에게.



안녕마루야.


날도 추운데 집에 애옹이랑 루이랑 잘 지내고 있니? 


배고프고 추운 느낌을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너희들을 위해 집도따듯하게, 혹시 배는 고프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밥도 가득 주고왔어.


요즘 근래들어 많이 주고 있는 것 너도 알고있지?


같이 오랜시간을 보내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그래.


근데 그거알아? 


너 요즘 오줌 많이 싸더라...매번 혼냈지만 최근에는 그냥 넘어가 주고 있는 것 아니?


이것 역시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그랬었어. 근데, 근데 말야.



오늘 아침에도 오줌을 2군데나 쌋더라?


그것도 내 다리에?




어디에?? 어디라고?


내 다리??????????




따뜻하고 촉촉하더라.  난 처음에 내가 잠결에 실수한 줄 알았어 하하하....하하.....하아............


내 다리에 그 난리를 치고 엄청 처량한 눈빛으로 밥달라고 하더라???


밥이 넘어가니??? 넘어가겠지... 넘귀여워서 밥을 주고말았지만...



근데말야


다음에는 내 신체에는 싸지 말아줘. 다른데는 다 이해해줄께 내가 너의 집사로서 청소도 열심히 하고 밥도 잘주고 


건강도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내 건강도 생각해주렴 ㅎㅎ



만약 다음번에 또싸자나? 그럼 기저귀 만들어줘 버린다!!무섭지?! ㅋㅋ


농담이고 지금처럼만 건강하게만 자라주라. 더 바라는게 없다 이 못난 집사는.


그럼 집에가서 보자. 오늘밤엔 더더욱 앵겨줘.



다리에 오줌묻은 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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